일본 비즈니스 심리학의 일인자가 제시하는 인간 내면의 행동심리는 과연 어떻게 작동하는가?
20만부 베스트셀러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의 저자 나이토 요시히토(?藤 誼人)가 내놓은 비즈니스 심리테크닉의 결정판인 《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에는 ‘한길 사람 속’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이를 토대로 현명하고 효과적인 일상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에 관한 각양각색의 인간 행동심리의 신기하고 오묘한 이치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저자는 우리가 인터넷에서 ‘비즈니스 심리학’을 검색해 나오는 ‘업무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이니, ‘일하면서 생긴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하는 심리학’ 등의 심리처방전이 듣기만 해도 현장의 고충을 싹 없애버릴 것 같아 검색해 들어가 보면 비즈니스 심리학에 관한 내용 치고는 ‘너무 수상쩍은 지식과 기술’을 소개하고 있어 실망을 금치 못해 실제로 심리학 전문 잡지에 발표한 최신 연구논문에 근거해 사이버 웹사이트에선 찾아볼 수 없는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정보들을 내놓기로 했다고 출간의 변을 밝힌다.
《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에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위시해 미국 저명 대학의 연구논문에서 영국 런던 대학, 프랑스 파리 대학,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대만 국립대학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을 아우르는 선진대학의 최신 연구에 근거해 우리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인간 심리의 다양한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 보여준다. 그러면서‘아,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은 다른 것이구나’ 할 정도로 신기하고 오묘한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마음의 결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왜곡되지 않고 균형 잡힌 합리적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저자가 분석한 100가지 비즈니스 심리학은 크게 교섭, 커뮤니케이션, 경영, 조직 강화, 일하는 방식, 행동 경제, 행복과 부의 관계 등 7가지 주제로 나눠 비즈니스 심리학의 기능과 실생활에서의 활용 방안에 대해 저자 특유의 촌철살인과 쿨한 유머로 독특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이 정도 지식만 알아두면 신기하게 사람을 움직일 수 있고, 상대에게 예스라고 말하게 만드는 교묘한 교섭 기술을 익히게 되며, 말주변이 없어도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주도적 역할을 맡고, 소비자의 구매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품 판매의 비밀을 터득할 수 있는 오묘한 비즈니스 심리학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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