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NLP의 발상방법, 즉 두뇌사용방법을 기술한 것으로 ,NLP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의 방향을 파악하는데 크게 도움을 줄 것이다. 누구나 교양적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으며 특히 심리치료나 상담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