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현재 48주 연속 베스트셀러! 지친 십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슬프지만 유쾌 발랄한 한 소년의 성장기 내셔널 북어워드 수상작가이자, 시인이며 영화제작자이기도 한 셔먼 알렉시의 첫 청소년 소설로서, 인디언 소년 주니어의 슬프고도 유쾌한 성장기를 그렸다. 저자는 가난하고 우울한 인디언 소년의 이야기를 유쾌한 문체로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울음과 웃음을 함께 선사한다. 인디언 보호구역에 사는 인디언 아이 주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