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심리치료의 여러 전통들을 성서적 가치관의 전통 위에서 예리하게 분석해줌으로써 기독교 심리치료사들이 걸어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심리학을 극단적으로 치우쳐 생각하는 한국 교회의 상황 속에서 이 책은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와 같은 책과는 다른 이론을 펼쳐 보일 것이며, 또한 심리학에 너무 치우치는 많은 기독교상담사들에게는 자신의 정체성과 기독교상담믜 정체성을 고민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 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9월 1일에 베타기간 중 사용 가능한 무료 코인 10개를 지급해 드렸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