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의 역사를 개관하는 것을 목적으로 집필되었다. 한국은 세계화의 격랑에 어떻게 대처해 왔으며 어떠한 미래를 구상해야 할 것인가? 이러한 문제들을 경제사적 시각에서 고찰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따라서 세계경제사의 발전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집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