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기 좋아하는 개구쟁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는 김홍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이 그림책은 위인의 위대함을 보여 주면서 위인이 되고 싶은 꿈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어릴 때 꿈과 소망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