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일상에 지친 청춘들에게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책!
물가상승과 청년실업이 역대 최고 수준을 갱신하는 요즘, 갈수록 팍팍해지는 청년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어루만지고 그들이 걸어온 행보를 격려하는 책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2013년 출간 이후 8만 부 이상 팔린 전옥표 박사의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의 개정판으로, 현실적이면서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며 지금까지 각종 SNS에서 회자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전옥표 박사는 이 시대 최고의 청년 멘토이자 자기혁신 전문가로 손꼽히며, 200만 베스트셀러 『이기는 습관』 의 저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고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힘들면 참지 말고 목 놓아 펑펑 울라고 이야기하며 인생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