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메이커]는 오래 전 어떤 기도하는 사람이 자기 주변에 원을 그리고 기도가 응답될 때까지 간절하게 기도하며 그 원을 떠나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 말입니다. 그 정도로 절절하고 간절하게 기도했다는 말이겠죠. 마크 배터슨 목사가 그 기도를 현대적으로 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