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아침 제주 몬순 커피를 마신다]는 커피라면 이른바 ‘다방 커피’밖에 몰랐던 커피 농부가 남들과 차별화된 커피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나아가 커피 맛은 물론이고, 매장의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커피 농부는 차별화에 집중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