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토저의 설교를 담은 마이티 시리즈 제3권. 지은이는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타협하는 삶을 선택하는 현실을 비판하고, 타협 대신 당당하게 맞서라고 주장한다. 또한, 각기 제 갈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그들의 일부일 뿐이지만, 기독교인은 하나님의 길을 따르며 하나님을 전부로 삼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지은이는 세상과의 타협 속에서 기독교가 세상과 섞이며 변질되는 상황을 특히 경계한다. 기독교가 무조건 세상의 비위를 맞추며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려 애쓰기보다는 굳건한 성경 원리를 바탕으로 세상을 이끄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과감한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 선별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목차부터 본문 내용까지 자동 생성해 드립니다.- 9월 1일에 베타기간 중 사용 가능한 무료 코인 10개를 지급해 드렸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