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하는 사상가 예수가 전하는 인생의 참가치인 사랑과 희생에 대해서 동화로 꾸명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책이다. 주인공인 삼총사 진우, 영태, 현수는 사랑의 복지관 운영자인 김사랑 아저씨에게 ‘원죄’에 대해서 설명을 듣는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원죄설’. 단순히 과일 한 알을 따 먹어서가 아닌 신의 창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위치까지 올라가 동등해 지려고 했던 마음, 즉 교만으로 인해 죄를 짓게 되고, 그 죄를 속죄하는 의미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달아 처형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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