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와 헨리 포드, 피터 드러커, 톰 피터스, 마이클 해머 등의 석학들에 대한 비평적인 평가서. 이 책은 경영-이론 증후군을 철저히 해부하고 있으며, 혼란스러울 정도로 많은 현대 경영 이론들을 상세히 분류해 쉬운 언어로 다시 설명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