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삶을 들여다볼 때
비로소 자신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무용가 홍신자, 한국학자 사세, 소설가 김혜나가
인도 오로빌을 함께 여행하며 나눈
삶과 명상, 사랑과 관계,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들
20세기 한국을 대표하는 아방가르드 무용가 홍신자, 그의 남편이자 독일 최초의 한국학자이며 함부르크대학 명예교수인 베르너 사세, 그리고 ‘오늘의 작가상’과 ‘수림문학상’을 수상한 젊은 소설가 김혜나.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뤄 온 세 사람이 인도 오로빌에서 만나 삶과 명상, 사랑과 관계에 대해 대화하며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해 가는 여정을 담은 『우리가 다른 삶에서 배울 수 있다면』이 판미동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단순한 대담집을 넘어,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며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삶의 의미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여행 에세이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깊은 울림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