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을 극복한 JOE의 이야기』는 아홉 살 때부터 손 씻기, 물체 두드리기 등 강박증을 앓은 청년 조가 강박적인 사고와 행동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신의 투쟁에 대해 기록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