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정통 경제학이 무너진 위기의 시대를 넘어서는 새로운 통찰력/b ‘인간의 비합리성은 예측가능하다’는 이론으로 미국을 열광하게 만드는 41세의 젊은 학자가 등장했다. 경제 주체는 늘 합리적이라는 정통 경제학의 대전제를 근본적으로 뒤엎는 그의 주장은, 금융위기를 초래한 기존 경제학에 대한 회의가 팽배한 요즘 표준 경제학을 대체할 21세기 새로운 경제학이자 경영 이론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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