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으로 바라본 하루]는 어렵게 느끼던 미적분을 일상의 하루를 통해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다. 미적분학을 통해 사람의 혈관이 특정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나뉘는 이유를 설명하고, 왜 공중으로 던진 모든 물체가 포물선을 그리는지,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우주가 팽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