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상담자로서의 실제 경험을 통해 남을 돕는 것과 자기를 돕는 것의 조화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상담자, 심리치료사, 교사, 교수, 사회운동가 등 남을 돌보는 일련의 직업을 '하아터치 전문직' 혹은 '돌보는 전문직'으로 간죽하고 그들에게 유용한 타인 보살핌과 자기 보살핌의 균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