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용역노동의 실태를 고발하다!르포기자 권터 발라프의 인권 사각지대 잠입 취재기『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보잘 것 없이』. 유럽을 넘어 전 세계를 울린 독일인 르포기자 권터 발라프가 언론매체에 보도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을 둘러싼 사회문제를 꼼꼼하게 짚어내고,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