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어떻게 봐야 제대로 보는 걸까?, 그림을 이해하는 데 정답이 있을까? 등에 대한 답을 제시한 미술안내서로 고대 미술에서 현대 미술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