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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4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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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인생의 판을 뒤집는 아들러의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
ㆍ독후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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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실제 강연 내용을 담은 책으로,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멀게만 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실제 강연 내용을 담은 책으로, 마치 현장에 있는 듯 생생함을 느낄 수 있으며 멀게만 느껴졌던 아들러 심리학을 손에 잡힐 듯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 ‘가장 쉽고, 명확하게 아들러 심리학을 이해하고 실천하게 해주는 책’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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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의 정년 철학론)
기시미 이치로
ㆍ독후감
5
건
‘이제부터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한 것은 첫 한 달뿐이었다. 더 자유롭고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기시미 이치로의 정년 ...
‘이제부터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한 것은 첫 한 달뿐이었다. 더 자유롭고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기시미 이치로의 정년 철학론 1990년생이 만 60세가 되는 2050년에는 만6 0세가 중위연령이 된다. 중년과 노년의 구분도 의미 없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에 대한 인식은 ‘60세=은퇴’라는 프레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60세가 중위연령이 된다면? 정년을 맞이한 이후 적어도 수십 년 이상의 삶이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이렇듯 실제 나이에 대한 인식과 현실간의 간극은 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노년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남은 시간을 어영부영 보낸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년 이후 젊은 시절보다 더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정년 이후의 삶이란 막이 내린 뒤의 인생이 아니라 여전히 ‘본편’이라고 말하며, 정년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태도를 제시한다. 정년은 왜 불안하고 또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불안, 태도, 일, 인간관계, 행복, 미래라는 6가지 주제를 통해 질문을 던지며 여러 철학가들의 지혜를 빌려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만의 명쾌한 통찰이 담긴 답을 찾는다. ‘회사라는 좁은 세계를 벗어나도 우리는 세계에 소속되어 있다’ ‘인간의 가치는 생산성이 아닌 살아 있다는 것 자체에 있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해도 된다고 생각하자’ 등의 이야기 속에는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과 가능성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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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기시미 이치로
ㆍ독후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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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친구 같은 엄마’, ‘친구 같은 아빠’가 그 답이다. 아들러 육아의 지혜에 자신의 육아 경험 지혜를 더한 육아서 『엄마가 믿는 만큼 ...
흔히 말하는 ‘친구 같은 엄마’, ‘친구 같은 아빠’가 그 답이다. 아들러 육아의 지혜에 자신의 육아 경험 지혜를 더한 육아서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에서 기시미 이치로는 아이가 필요할 때면 언제라도 도움을 주고, 공동의 과제도 함께하는, 그렇지만 결코 조종하거나 간섭하지 않는 존재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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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가벼워지는 삶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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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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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얽매여 오늘을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여전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관계를 유지하는 게 피곤하기만 한 사람들...
과거에 얽매여 오늘을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여전히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괴로워하는 사람들, 관계를 유지하는 게 피곤하기만 한 사람들을 위해 풀어놓는 기시미 이치로의 내밀하고 깊은 심리학의 세계 2015년 최고의 화제작인 《미움받을 용기》가 출간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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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은 날의 인생 상담 (사는 게 내 마음 같지 않아 힘든 당신에게)
기시미 이치로
ㆍ독후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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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아 마냥 울고 싶어지는 그런 날 따뜻한 위로보다 더 힘이 되는 철학자의 세상 현실적인 조언 “지금,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
주저앉아 마냥 울고 싶어지는 그런 날 따뜻한 위로보다 더 힘이 되는 철학자의 세상 현실적인 조언 “지금,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내가 어쩔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일, 연애 등 대인관계에서 오는 갈등 때문에 사는 게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다. 그렇다 보니 때로는 울고 싶어진다. 『미움받을 용기』로 이름을 널리 알린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는 이런 우리에게 조금은 독특한 방식으로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은 일반적인 심리서처럼 따뜻한 위로의 말이나 그럼에도 좋은 면을 찾아보라는 식의 무조건적인 응원이 아닌, 현실적이고 확실한 답변으로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들을 철학과 심리학에 기반하여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는데, 왠지 모르게 불안한 마음이 누그러든다. 덤으로 거기에서 오는 시원함까지 있다. 인생이 고달프게 느껴지는 날,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날에 읽으면 에너지 충전과 함께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방향성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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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생의 마지막이라면 (청년 아우렐리우스의 제안)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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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인격이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되 격렬해지지도 않고 무기력해지지도 않고 위선을 떨지도 않는 것이다.” “개인적인 인간관...
“완전한 인격이란,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되 격렬해지지도 않고 무기력해지지도 않고 위선을 떨지도 않는 것이다.” “개인적인 인간관계에 그치지 말고, 가십이나 소문, 가짜뉴스 등 외부에서 흘러오는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끊임없이 주의를 기울이며 ‘그건 사실일까’ ‘왜 그렇게 생각하는가’ ‘내게 유리한 대로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 따져봐야 합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 다시 말해 자연에 순응하여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싸움에서 이겨도 증오심과 반발심만 커질 뿐, 인간관계로 촉발된 문제는 누가 더 강한지를 정하는 권력투쟁으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설령 감정싸움으로 되지 않는다 해도 자신이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동안에는 권력투쟁 속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아우렐리우스는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물론, 보복과 복수도 금지했습니다.” “우리는 과거만이 아니라 미래를 끌고 오기도 합니다. 가령, 공부하지 않는 아이를 본 부모가 “요즘 공부하는 꼴을 못 봤어” “오늘도 안 하네” “이러니, 내일도 안 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멋대로 판단하고 아이를 야단치는 건 부당합니다.” “친절하고 상대에게 도움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에서도 실은 보상을 바라는 사심이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우렐리우스는 그래서는 안 된다고 스스로를 엄하게 꾸짖습니다.” “칭찬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할 수 있어 타자의 칭찬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칭찬이 평가이고 평가와 자신의 가치가 별개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가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지 않으며, 반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심지어 비판을 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지 않는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권내’에 있는 것을 ‘권외’로 빼앗아갈 때 문제가 발생하기에, 자연에 따라 사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나 권력에는, 분연히 들고 일어나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그런 강인함도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직장 내 괴롭힘이 문제가 되면서 야단치는 것을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줄어든 모양이지만, 칭찬을 여전히 중요한 덕목으로 꼽으며 가정과 학교만이 아니라 기업에서도 칭찬받고 성장한 사람은 자신의 가치, 자신의 행동 가치를 잘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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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리더를 위한 6가지 아들러의 가르침)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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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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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10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일터의 지혜 『미움받을 용기』로 전 ...
“철학이 있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1000만 독자를 사로잡은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가 전하는 일터의 지혜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기시미 이치로가 새로운 리더론을 제안한다. 리더라면 누구나 좋은 리더가 되고 싶다. 팀원들의 롤 모델이 되고, 회사의 인정을 받는 존재.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당면한 갈등에 쉽게 좌절한다.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란 없는 걸까?” 리더라는 무게감에 짓눌릴 때, 잘 해낼 수 있을지 확신이 없을 때, 끊임없이 상처받고 모든 것이 두려울 때 저자는 철학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신간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에서는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다고 여기는 ‘심리학의 3대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의 철학을 기반으로 리더십의 방향성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제시한다. 1부는 고뇌하는 리더가 철학자 기시미 이치로에게 상담받는 내용으로 어려움에 맞설 용기를 전해준다. 2부에서는 실제로 세계적 기업을 이끄는 리더들과의 대담을 담아 앞서 언급한 리더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한 예를 소개한다. “책을 읽는 내내 나와 팀원들의 관계를 생각했다.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할지 명확해졌다”는 드로우앤드류의 추천사처럼 이 책을 통해 좋은 성과를 얻으면서도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리더에게는 노하우가 아닌 철학이 필요하다. 아들러가 건네는 지혜를 무기 삼아 리더의 산을 차근차근 올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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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질 용기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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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다면 아들러 심리학에 물어라!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누군가 ‘그래서 너는 지금 행복하니?’라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행복하...
행복해지고 싶다면 아들러 심리학에 물어라!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누군가 ‘그래서 너는 지금 행복하니?’라고 묻는다면 자신 있게 ‘행복하다’고 대답할 사람은 몇이나 될까? 외려 행복을 이야기하는 것이 사치처럼 느껴질 정도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일본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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