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습득론 자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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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ing Winds and Shifting Sands
- 교수법의 역사적 흐름을 대표하는 시적인 표현

- 교수법이 갖고 있는 특징들이 바람의 방향이 바뀌는 것처럼 바뀌며 사막 같은 곳을 보면 없었던 모래언덕이 생겨나고 있었던 모래언덕이 없어진다.

A glance through the past century or so of language teaching will give an interesting picture of how varied the interpretations have been of the best way to teach a foreign language.
우리가 교수법을 배우는 이유는 어떻게 하면 제 2외국어를 배울 수 있는 best way를 보기 위해서이다.

Albert Marckwardt saw these “changing winds and shifting sands” as a cyclical pattern in which a new method emerged about every quarter of a century.

Cyclical : 순환하는
1. 시기적으로 되풀이 된다. 순환된다.
- 25년마다 새 교수법이 나온다. 시기적으로 어떤 한 교수법과 다른 교수법이 생기기 시작하는 기간이다.

2. approach 개념들이 반복되어 순환적으로 표현된다.
- 어떤 교수법은 deductive/ inductive 한 approach를 쓴다.
A,B 의 교수법의 장단점을 이용하여 새로운 교수법이 나오게 되는 순환성을 갖는다.

A good example of this cyclical nature of methods is found in the “revolutionary” Audiolingual Method(ALM) of the mid-twentieth century.
우리가 지금 시각으로 보면 ALM 은 전혀 혁명적이지 않지만 그 시대에서는 이러한 교수법이 아주 개혁적인, 혁신적인 의미를 갖게 된다.
-> 교수법은 순환적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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