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사의 이해]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한국사의이해	자료	46건
공통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할 것. 2. 자서전의... 더보기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단 연보를 작성할 때 사건과 경험을 연도별로 구분하여 작성할 것. 2.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연보 가운데 가장 의미 있는 한 해 또는 하나의 사건을 골라 제목(예: ‘새로운 도약, 2010년’, ‘1990년, 만남의 시작’)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할 것. * 연보는 아래 사례를 참조할 것(유관순 연보) - 1902년: 12월 16일, 충청남도 목천군 이동면 지령리(지금의 천안시 병천면 용두리)에서 아버지 유중권과 어머니 이소제 사이의 3남 2녀 중 둘째 딸로 태어났다. - 1916년: 4월, 지령리 교회에 자주 들르던 샤프 선교사의 추천을 받아 교비 유학생으로 이화학당 보통과에 편입하였다. 이후 여러 사람과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중략) 접기

소개글

한국사의 이해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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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나의 연보 (2001년~2020년)
2) 자서전 ‘2019년, 배고픔의 나날들’

3. 결론

4.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서론
구글 사전에 따르면, 연보는 “사람이 한평생 지낸 일을 연월순(年月順)으로 간략하게 적은 기록“을 말하는 것이고, 위키피디아에서 자서전은 ”자신의 생애를 소재로 하여 스스로 쓰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을 의미한다. 한 나라 혹은 문화, 시대 등에 대한 것을 기술하고 있는 역사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둘의 공통점은 과거의 이야기를 기록함으로써 후세들에게 교훈과 정보를 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자신의 삶이 역사의 한 흐름임을 알아보기 위해 본인의 20년을 통해 연보와 자서전을 작성해본다.

<중 략>

2)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2019년, 배고픔의 나날>

2019년을 한마디로 정의해보자면 배고픔의 나날들이라 할 수 있다.

나는 거의 하루 종일 굶주려있었다. 음식만보면 입에 넣고 싶은 충동이 치밀어 올랐고, 알 수 없는 분노와 짜증에 차있었다. 피자, 치킨, 빵, 떡, 그 밖에도 생전 입에 대고 싶어 하지도 않던 음식들이 머리 속을 계속 맴돌아 다녔다.

참고 자료

이덕일, 『살아있는 한국사 1』, 휴머니스트 (2003)
국사편찬위원회 1종도서연구개발위원회, 『고등학교 국사 (하)』, 교육부(1996)
약학정보원 학술정보센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2019-nCoV)의 이해(2020)“, 팜리뷰
“연보”, 구글사전, https://www.google.com, (2020.03.28)
“자서전”,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 (202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