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환경)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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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청소년교육과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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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생명과환경 | 자료 | 100건 |
공통 |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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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생명과환경주제: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목차
I. 서론II. 본론
1. 코로나 19 사태의 개요
2. 메르스 사태의 개요
3. 코로나 19 사태와 메르스 사태에 대한 반응의 공통점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2020년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COVID-19)이 새롭게 등장하여 전세계적으로 전파되면서, 한국 사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전염병의 확산을 위한 예방 및 치료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코로나 19 사태가 언제쯤 진정될 수 있을지 예측이 쉽사리 나오고 있지 않은 가운데 어느 한편에서는 볼프강 페테르젠 감독의 1995년작 영화 <아웃브레이크(Outbreak)>부터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2011년작 영화 <컨테이젼(Contagion)>이나 김성수 감독의 2013년작 영화 <감기>, 전염병 사태를 다룬 여러 영화들이 새롭게 주목받는가 하면, 어느 한편에서는 예전의 전염병 사태와 코로나 19 사태를 비교 분석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바이러스가 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다.
이미 인류는 수차례에 걸쳐 “팬데믹(Pandemic)” 이라 불릴 만한 바이러스의 대유행을 경험한 바 있다. 더 이상 페스트, 콜레라와 같은 질병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줄어들었다고 생각되었던 20세기에 들어서도 전염병이 전세계 곳곳에서 발병하며 사상자를 만들었다.
1918년 미국 캔자스에서 처음 발병하며 전세계 인구의 1%에 달하는 약 5,000만명 수준의 사망자를 만들어 낸 스페인 독감(Spanish flu)이나, 1957년 중국에서 발병하며 아시아 지역과 미국 지역에서 대거 사망자를 발생하게 한 아시아 플루(Asian flu) 및 1968년 홍콩에서 처음 발병한 후 미국으로 확산되어 전세계적으로 약 100만명이 사망한 홍콩 플루(Hong Kong flu)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21세기에도 사스, 메르스 등의 확산을 이미 겪은 상황에서, 코로나-19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태도와 앞서 확산되었던 메르스에 대처한 사람들의 태도를 서로 비교해 보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 자료
헬스경향(장인선 기자), 한눈에 보는 ‘사스 vs 메르스 vs 코로나19’, 2020.2.27.메디칼뉴스(최선 기자), 사스-메르스-코로나19 발병, '해법'은 도돌이표, 2020.2.27.
의학신문(진주영 기자), 바이러스, 인류와 전쟁 중? 사스·신종플루·메르스·코로나19, 2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