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환경)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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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청소년교육과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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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생명과환경 | 자료 | 10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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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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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생명과환경주제: 한국인의 코로나 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반응과 메르스에 대한 반응 (및 또는 가습기 살균제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이끈 심리)의 공통점에 대해 생각해보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코로나 바이러스 19에 대한 반응
2.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반응
3. 1, 2의 공통점으로 바라본 내용
1) 질병의 원인, 결과에 대한 안내 부족
2) 정부의 소극적 대응(내, 외부에 대한)
3) 피해 구제의 정도에 대한 가이드라인 부족
4) 죽음과 연관된 건강, 개인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는 심리 증가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본문내용
19년 연말, 연말의 분위기에 심취해 있던 우리에게, 2020년의 새해는 암흑처럼 우리에게 인재를 선사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2020년 4월 현재 6만4천 여명의 사망자를 만들게 했고 어떤 증상으로 시작되는지, 어떤 기간을 거쳐 증폭되는지 우리는 어떤 예측 데이터도 가지지 못한 채 검사키트 하나만으로 그리고 사람들의 행적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코로나의 확산을 막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나마 한국인으로서 다행인 것은, 우리의 검사 키트가 그리고 우리의 혁신적인 검체체취 방식들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는 것을, 세계가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의 의료 서비스 수준이 유럽, 미국보다 몇 배로 안정적이게 이들을 수용하고 있음을 알기에 현재의 사망자 수를 겨우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우리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한지 언 한 달이 지나고 있다. 최근에는 2주를 더 연장하는 것으로 공표를 하고 있지만 사람들에게 사회적 거리 두기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완전히 종식한 후에도 한 동안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의 코로나 현황은 확진 환자 만 명이 넘어가고 사망자는 183명이다. 더 이상 여기서 늘어나서는 안 되지만 향후 코로나 바이러스의 방향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안타까운 사망자들도 이들이 기저질환 여부에 관계없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위험을 감지할 새도 없이, 예방할 새도 없이 이들의 의료서비스 기회를 늦추게 했고 결국 안타깝게 숨지고 말았다.
여전히 최전방에서 코로나의 완치를 위해 싸워내는 의료진들이 있다. 하지만 이 시국이 언제 끝날 수 있을지, 우리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하지만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불과 몇 년 전, 2015년의 중동호흡기 질환 ‘메르스’를 비롯, 그 이전부터 전 국민의 호흡기 질환과 관련한 질병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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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자, 코로나 19 재앙…경제마비 대량 실업사태 자살, 글로벌이코노믹, 2020.04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040412415381851638db705_1/article.html?md=20200404171832_R
백희연 기자, “코로나 걸리면 살수 있을까?” 살균제로 폐 상한 딸이 물었다., 중앙일보, 2020.03
https://news.joins.com/article/23740566
장우리 기자, 옥시 英본사 CEO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 연합뉴스, 2019.12
https://www.yna.co.kr/view/AKR20191130037151004?input=1195m
이정윤 기자,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111명 신청, 의학신문, 2015.11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5450
안종주 센터장, 가습기살균제 참사 청문, 산자부는 왜 빠졌나?, 프레시안, 2019.09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55734?no=255734
이준기 기자, 줄서도 헛걸음 일쑤, 온라인은 불통…멀고 먼 소상공인 대출, 디지털타임즈, 2020.04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040602100151731001&ref=naver
이중삼 기자, “정부,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교통사고’ 수준으로 봐”, 베이비뉴스, 2020.04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4207
반기웅 기자, 가습기살균제 사건 책임 없다던 SK, 뒤로는 입막음 시도, 경향신문, 2018.07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1807281310001#c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