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이르는지혜
- 최초 등록일
- 2024.05.09
- 최종 저작일
- 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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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2장 플라톤의 행복론
2. 제3장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
3. 제4장 스토아학파의 행복론
4. 제5장 에피쿠로스(학파)의 행복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제2장 플라톤의 행복론
플라톤은 행복을 단순한 쾌락이나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자신의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간의 영혼을 이성, 용기, 절제라는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고 생각했다. 플라톤은 절제가 없이는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도한 욕망은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라고 생각했고, 절제를 통해서만 내면의 평온과 균형을 이루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플라톤은 행복을 단순한 물질적 만족이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간의 영혼을 이성, 용기, 절제라는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고 생각했다. 여기서 이성은 영혼의 지배적인 부분이며, 진리와 선을 추구하는 역할을 한다. 용기는 이성에 의해 결정된 선을 위해 두려움을 극복하고 행동하는 능력이며 절제는 과도한 욕망을 조절하고,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덕목이다. 플라톤은 인간의 물질적 욕구가 무한하고, 완전히 충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과도한 욕망은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 된다고 생각했다. 과도한 욕망은 인간을 현실에서 벗어나 허상의 세계로 빠지게 하고, 진정한 행복을 얻지 못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욕망을 조절하고, 영혼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 집중해야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고 자료
행복에이르는지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