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in the Post-Cold War World: Macro Views and Micro Cases

서지정보

ㆍ발행기관 : 21세기정치학회 ㆍ수록지정보 : 21세기정치학회보 / 17권 / 3호
ㆍ저자명 : James Strohmaier

목차

I. After the Cold War, the Liberal Peace?
Ⅱ. The Realist Challenge Revisited?
Ⅲ. A Clash of Civilizations?
Ⅳ. Conclusion: A Clash of Macro Views?

한국어 초록

The anniversary of the end of the Cold War is coming soon, and scholars already are beginning an assessment of the major theoretical perspectives that have shaped post-Cold War international relations. The primary theoretical schools of Realism, Liberalism, and Constructivism have been well represented by the works of such authors as Mearsheimer, Fukuyama, and Huntington, respectively. This paper reviews the major post-Cold War macro-theoretical perspectives and then applies them to the micro-cases of Northeast Asia and the two Koreas. Often empirical evidence is used to buttress theory, but here, theories are applied to the security situation in Northeast Asia to draw inferences about the future of relations between the two Koreas, China, Japan, and the United States. The evidence used to support the potential findings is both anecdotal and impressionistic, but is a first step toward trying to understand what possible future scenarios are in store for relations among these countries.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ill be given.

영어 초록

냉전종식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고 학자들은 이미 탈냉전 시대의 국제관계를 형성했던 중요한 이론적 전망에 대해 합의하고 있다. 사실주의, 자유주의, 구조주의의 중요 이론에 대한 학파는 각각 미어샤이머(Mearsheimer), 후쿠야마(Fukuyama), 헌팅턴(Huntington) 같은 학자들의 업적에 의해 대표된다. 본 논문은 탈냉전 시대의 미시적 인론적 전망에 대해 살펴 보고 그것을 동북아시아와 남∙북한의 미시적 경우에 적용하였다. 또, 이론을 보완하기 위해 경험주의에 입각한 증거가 종종 사용되었다. 그러나 거기에도 남∙북한과 중국, 일본, 미국의 미래관계를 추론하기 위해 이론이 동북 아시아의 안전 상황에 적용되고 있다. 잠재적인 발견을 지원하는 그 증거는 일화와 인상적인 것 둘 다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위에서 언급한 나라들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한 미래의 시나리오를 이해하려는 첫 단계이다. 덧붙여, 미래의 연구를 위한 제안이 주어질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