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에 대한 개인 생각
- 최초 등록일
- 2020.10.09
- 최종 저작일
- 2019.11
- 11페이지/ 어도비 PDF
- 가격 3,000원
소개글
"제2외국어에 대한 개인 생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모국어
2.2 제2언어
2.3 제2언어 중심적인 취업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3. 결론
4. 참고자료
5. 발전방향
본문내용
세계가 글로벌 해지고 있고 그에 따라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제2외국어를 잘한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다. 영어 정도는 거의 모국어 수준으로 많은 사람들이 잘하고 특히 영어 자격증만큼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능력도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요즘은 중국어가 더 필수가 되어가는 분위기이다. 며칠 전 미용실에 갔을 때 들은 얘기로는 중국 손님이 많이 와서 미용을 하나도 모르시는 분도 중국어 통역 역할만 해주시기 위해 취직 되었다고 하셨다. 이렇듯 요즘은 영어 및 중국어 능력이 있어야 구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들도 많이 생기는 추세이다.
수 십 년 이상 이런 추세가 지속되고 있고 훨씬 많은 시간이 지나도 앞으로는 모국어로만 훌륭한 경쟁력을 갖추기에는 힘들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부모님들은 영어 태교는 물론이고 한국어도 완벽히 구사하지 못하는 아이에게 영어 조기 교육을 시킨다. 학대를 당하거나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매일 듣고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부모님과 가족들이 있기에 모국어 습득은 대부분 비슷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부모님의 가치관이나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외국어 습득을 시작하는 나이나 공부 방법,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 등이 다르기에 발전 속도도 계속해서 달라진다. 특히 유학이나 이민을 갈 경우에는 굉장히 달라진다. 대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영어는 기본적으로 배우고 중국어나 일본어를 중, 고등학생 때 필수 과목으로 배우면서 다들 어느 정도 조금은 할 줄 안다. 그렇게 입시를 하고 대학생이 되어 취업을 앞에 두고 본격적으로 제2외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한다. 특히 방학을 골든타임으로 생각하고 이 기간을 이용하여 제2외국어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학기 중에는 과제, 팀플, 중간 및 기말고사 등 본인만의 공부에 집중 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유종현, 「취업시 제2외국어 우대되나요? 좋은 스펙이란 바로 이것!」, 2018. 11. 12. 12:06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utoarc&logNo=221396726274&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박해나, 「상반기 채용 시장에서 가장 우대한 외국어는?」, 2016.07.21. 15:48:32
<https://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607212735A&category=AA010&sns=y>
원장 직무대행 강일규, 「외국어, 적절한 취업스펙인가?」, 2014. 9. 15.
<file:///C:/Users/user/Desktop/외국어,%20적절한%20취업스펙인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