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리더십
- 최초 등록일
- 2009.05.30
- 최종 저작일
-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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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링컨의 리더십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역사적 배경
2. 링컨의 리더십
1) 인물
2) 개인적 특성
3) 노력
4) 의사소통
3. 링컨의 일생
4. 결말
본문내용
2. 링컨의 리더십
1) 인물
■ Main Idea
아브라함 링컨은 미국의 리더들 중 가장 가까이 갈 수 있는 리더 중 한명이었다. 그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때면 언제든지 사람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그들을 방문하였다. 직위나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대통령과의 면회를 원하는 사람은 거부당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링컨은 여러 다양한 인성을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은 이해에 근거하여, 그는 정계 전반의 사람들, 특히 다른 정치관을 가진 사람들과도 강력하고 유용한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링컨은 직접 지시를 내리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는 강력한 도덕적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사람들과의 토론을 통해 적절한 조치과정을 제시하고,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일을 처리하도록 하는 방식을 선호했다. 그는 또한 시간을 할애하여 특정사안에 대해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정확히 기술한 장문의 편지를 썼으며, 따라서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 오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 Supporting Ideas
1. 충고를 하는 모든 사람으로부터 그들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1982년 톰 피터스와 로버트 웨이트맨은 그들의 책 "In Search of Excellence"에서 MBWA, 즉 management by wandering around의 개념을 명확히 하였다. 최고 관리자들은 사무실에서 나와 영업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그들의 직원, 고객 그리고 공급자들과 접촉했다. 아브라함 링컨은 이 동일한 원칙을 본능적으로 실행에 옮겼다. 그의 대통령 재임기간의 특징은 문호개방 정책이다. 그의 비서들은 링컨이 그의 사무실을 방문하는 내각 위원, 군 지도자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과 만나는데 자기 시간의 75%를 사용했다고 전한다. 재임기간 중 1년 동안에는 백악관 안보다는 백악관 밖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링컨은 정보수집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 그가 내리는 결정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게 될 사람들과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가 이것을 직접 실행할 수 없을 때는 신뢰할 만한 자문관들을 보내 정보를 수집하게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