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연약하다 그러므로 인간은 종교적 존재이다.
- 최초 등록일
- 2010.06.20
- 최종 저작일
- 2010.04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기독교정신과 사회봉사시간에 과제로 작성한 것입니다.
이 과목은 A0를 받았으며 자료구매후 만족할 것입니다.
좋은평가 부탁드립니다~
목차
1. 인간성의 종교적 요소에는 어떤것이 있는가?
인간과 종교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
2. 한국의 종교현상, 무교적 성격형성과 비판
3. 한국의 무교와 한국문화의 관계성에 대해서
본문내용
1. 인간성의 종교적 요소에는 어떤것이 있는가? 인간과 종교는 어떤 관계에 있는가?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의 기원>
첫째,자연적 발생과 진화라고 보는 견해.
둘째,승려나 지배자들의 무지한 대풍을 지배하기 위한 산물의 견해.
셋째,초자연적 위력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되었다는 견해.
넷째,성경적 견해는 종교가 외부에 의해서 부과된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서 발견되며 절대자의 형상으로 지은 자체가 종교의 기원이 된다고 본것이다.
<종교의 자리:종교의 자리는 어디에 둘것인가?>
헤겔은 인간의 지성안에 자리하고 있다고 보았다. 즉 아는 만큼 믿을수 있기 때문이며 지식, 사상, 철학, 인식등이 지성의 소산물로 보고있기 때문이다.
슬라이엘막허는 감정안에 자리하고 잇다고 보았다. 의존과 감정은 신앙의 원동력이라고 믿고있으며 보이지않는세계는 감지로써 측정, 인식되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는 감정안에서 느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칸트는, 의지내에 자리하고 있다고 보았다. 의지는 양심의 명령이 지기속에 있으므로 여기서 윤리와 도덕이 나온다고 보았으므로 종교자체도 인간이 감지하는데서 그친다고 생각했다.
성경은, 심령에 자리하고 있다고 보았다. 심령은 인간의 전도덕적 생활의 중심이요 영혼의 인격적기관이요 생활, 사상, 의욕, 지, 정, 의의 산실이기 때문에 부분적 속성이 아닌 전인격을 말하고 있다.
인간을 가리켜 불가피하게 종교적인 존재라 해왔다. 초자연의 반대자인 철학자 흄까지도 `종교가 전혀 없는사람을 찿아보아라 만일 찿는다면 분명히 그들은 어느정도 짐승에서 멀지않음을 알수있을 것이다`했다.
종교는 인간생활에 있어서 또렷한 현상의 하나로 인간영혼의 깊은 근원과 접촉하고 사상을 지배하며 감정을 자극하고 행동을 지도하는 것이다.
종교란, 구약에서는 `主에의 경외`라 하였다. 신약에선,`공경` `경외`외에 `신앙`이라는 말이 종교적 태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참고 자료
http://dosamail.com/1111/htmldata/moosok.php(한국의 무속)
http://blog.naver.com/royalyoung84?Redirect=Log&logNo=30016909152(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