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 - EBS 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 4부 다중지능
- 최초 등록일
- 2010.11.15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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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 - EBS 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 4부 다중지능에 대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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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BS 다큐프라임-아이의 사생활. 4부 다중지능
-다중지능 이론을 통해 본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와 해결책 고찰-
우리나라 교육은 소위 ‘적성’이라는 것에 대하여 무관심하다. 어른들이 바라는 것, 학교 과제에서 주어진 것, 정해진 것을 잘해야만 그것을 성공이라고 칭하며 그것만을 강요한다. 최근에는 물론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존중해주려고 하는 추세로, 공부 이외의 다른 길로 가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아이들은 부모가 적극적으로 후원해주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린 아이들, 즉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아직 깨닫지 못하는 아이들은 부모와 사회 속의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라 교육받고, 커리큘럼에 있는 요소들에 의해서만 자극 받는다. 그리고 그 커리큘럼이라고 하는 것들은 보통 논리와 수학적인 지능을 중요시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자라면서 무의식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논리수학적인 지능이 중요하다고 여기고 그러한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는 좌절을 경험한다.
그러나 ‘다중지능’이론에서는 인간의 능력에는 논리수학적인 지능 이외의 다른 지능이 있다는 것을 주장한다. 인간의 지능은 8개의 영역으로 분할되어 있으며, 8개의 영역에는 음악 지능, 대인관계 지능, 신체 운동 지능, 자연친화 지능, 개인이해 지능 등과 같은 다소 생소한 개념의 지능들이 포함된다. 이것은 기존의 IQ만을 인간의 지능이라고 여기던 비네의 지능이론과는 상반되는 견해이다. 또한 각 지능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어서 개인마다 강점과 약점이 다르다. 따라서 개인이 가진 강점과 약점을 활용한 교육을 함으로써, 강점은 격려하여 더욱 발전시키고 약점인 분야는 더욱 노력하도록 하여 균형을 이루도록 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직업 중 자기가 자신 있고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여 행복한 직업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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