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빈 슈뢰딩거의 생명이란 무엇인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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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란 무엇인가 를 읽고 | 에르빈 슈뢰딩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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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고전이라고 평가받는 책이 하나 있다. 그 책을 쓴 사람은 노벨상을 받았고 제2차세계대전도 경험한 사람이다. 옛날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물리학자이다. 그리고 이름은 에르빈 슈뢰딩거 이다. 그리고 그가 쓴 현대의 고전이라고 평가받는 책은 What is Life? 인 ‘생명이란 무엇인가’ 이다. 생물학자가 아닌 물리학자가 생명에 관련된 책을 쓴 것이다. 그리고 이 말은 내가 책을 읽은 이유이기도 하다. 나는 생물학을 전공하고 있다. 과연 다른 분야의 사람들은 생물학을 어떻게 볼까? 이런 의문점이 나에게는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슈뢰딩거는 처음 장은 물리학에 대한 접근에 대해 설명하였다. 탐구란, 통계물리학, 원자, 상자성, 측정의 한계 등 그는 본격적으로 생물에 관해 언급하기 전에 물리학에 대해 언급 하였다. 그는 물리학자이기에 물리학을 적용하려는 듯 처음부터 물리학은 약간이나마 보여준 것 같다. 이어서 2장에서 우리는 생물에 관해 슈뢰딩거의 글을 볼 수 있었다. 그가 처음으로 말하는 것은 유전이다. 그는 유전에 대해 시작하기 전에 추측을 하나 하였다. 유기체가 신비스러울 정도로 규칙적이고 절정연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물리법칙에 매우 정확하게 따라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다원자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그는 말했다.

참고 자료

생명이란 무엇인가 | 에르빈 슈뢰딩거 지음 | 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