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전화 상담기록지

소개글

보육일지/실습일지/전화상담기록지/관찰일지/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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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전 화 상 담 기 록 지
5/6
김예지
예지가 어린이날에 할아버지 댁에 다녀왔던 것이 무척 기뻤나 봅니다. 어머니께 말씀 드렸더니 예지가 솦속반에서 언니 오빠들과 함께 지내는 환경 덕분인지 친척 언니오빠들과 아주 잘 놀았다고 말씀하시며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5/6
이주한
주한이가 만들어 온 카네이션이 너무 예쁘다고 하시며 어머니께 전화가 왔습니다. 주한이가 엄마, 아빠께 드릴 카드라고 하니 정말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주한이가 벌써 다 컸나봅니다 하시며 웃으셨습니다.
5/9
최다니엘
다니엘이 어버이날에 엄마, 아빠앞에서 장기자랑 한 이야기를 하면서 “근데.. 어버이날인데 엄마아빠가 이상하게 어린이날 선물을 주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의 표정과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린이날 시간이 되지 않아서 조금 늦게 준다는 것이 날짜가 그렇게 되었었는데 다니엘답게 이야기 했네요.
5/12
김태영
“태영이가 사정이 생겨서 등원차량을 수협앞에서 탔으면 합니다.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하시며 어머니께 연락이 왔습니다. 죄송하시지 않으셔도 되니 언제든지 말씀하시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5/13
문희성
희성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여서 어머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아침에는 괜찮았냐고 물으니 아침에 정말 콩알만큼 구토를 하기는 했는데 괜찮을 것 같아 보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원에 백초(소화제)가 있는데 먹이는 것이 어떨까요 물으니 조금 먹여주시면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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