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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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개요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템은 초콜릿 관련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전문 초콜릿 가게+카페이다. 즉, 초콜릿을 전문으로 팔고 카페도 같이 운영하는 곳이다. 유럽에서는 특히 벨기에나 스위스를 비롯하여 기타 여러 나라에서는 직접 초콜릿을 만들고 파는 전문 초콜릿 가게가 많다. 예쁘고 신기하게 생긴 많은 초콜릿으로 인해 사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다.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초콜릿들을 보면서 초콜릿이 이렇게 많은 종류의 모양과 형태를 띨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었다.
또한 요즘은 기호식품들이 전문화되어 가고 있다. 아이스 베리, 레드망고, 베스킨라빈스 등 아이스크림이 전문화되었고, 커피 또한 자바커피, 스타벅스 등으로 전문화 되었다. 이는 몇 년 전만 해도 생각 할 수 없었던 아이템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모두 전문점을 통해 전문화를 극대화 시켰고 품질의 높은 질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맞춰서 초콜릿 또한 전문화 할 수 있는 기호식품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커피나, 아이스크림 전문점은 이미 시대에 맞춰서 보편화 되었지만 초콜릿 전문점은 아직 보편화 되지는 못했기 때문에 이 아이템으로 충분히 시도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초콜릿은 수요가 많은 제품이다. 발렌타인데이, 화이트 데이, 빼빼로 데이, 크리스마스, 각종 시험 등등 여러 가지 각종 행사에 단연코 초콜릿이 빠지는 날이 없다. 그리고 그런 각종 행사들에 있어서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도 초콜릿이다. 그에 비해 전문점은 없다. 빵집과 편의점, 팬시점 등에서 초콜릿을 팔고 있긴 하지만 초콜릿이 주 업종이 아니어서 가게의 한 켠, 한 구석에서 팔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팬시점 등에서 팔고 있는 초콜릿은 모양은 예쁘지만 맛과 질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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