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얼간이에 대한 나의 생각

소개글

영화 세얼간이를 보고서 대한민국의 교육현황과 관련되어 작성한 나의 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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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수님이 과제로 내어주시기 전에 극장에서 두 영화를 모두 보았었다. 세얼간이를 보면서는 참 많은 충격과 앞으로 내가 나아갈 교육의 현장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완득이(교수님은 만득이라 보내셨습니다. 만득이 아니고 완득이...)를 보고 난 후에는 우선 외국이 노동자들에 대해서 생각을 하였고 그 후 학교에서의 교사로서의 모습과 하교 후의 교사로서의 삶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간단히 말을 하자면, 두 영화 모두 현실의 교육현장 모습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담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중에서도 세얼간이를 보며 했던 생각들을 쓰고자 한다.
세얼간이. 제목만으로는 어떠한 내용일지 짐작하기 어렵다. 어렴풋이 짐작을 한다면 주인공과 주인공의 두 친구가 그려내는 에피소드에 관한 코믹한 내용일 것이리라 예상했다. 그러나 막상 영화를 보고나니 세얼간이가 포스터에 나온 주인공인 란초, 파르한, 라주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먼저 양손 필기를 하며 매일 지정된 시간에 일정한 오침을 하는 총장 비루사하스트라부떼, 시험기간이 되면 집중력을 올려준다며 이상한 약을 먹고 방귀를 막~방출하는 소음기 차투르. 이 두사람은 분명 얼간이에 들어 갈 것이다. 그렇다면 한명은 누구???

참고 자료

영화 세얼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