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정비사업
- 최초 등록일
- 2013.03.17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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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4대강 정비 사업
4대강 정비 사업 성과
지역 주민들의 입장
관련 사고
4대강 정비 사업 장단점
느낀점
본문내용
4대강 정비 사업
4대강 정비 사업은 2008년 하반기부터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뉴딜, 녹색 뉴딜 사업이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에 2012년까지 총 14조 원을 투입해 노후 제방 보강과 하천 생태계 복원, 중소 규모 댐 및 홍수 조절지 건설, 하천 주변 자전거길 조성, 친환경 보(洑) 설치 등을 추진 한다는 내용으로 시작되었다.
2012년 세계 습지 네트워크로 부터 최악의 습지 그레이 상을 받아 굴욕을 받았다. 선정이유는 691km의 강에서 5억7000만㎥의 모래를 없앴고, 16개의 보가 건설됐으며, 습지가 거의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4대강 정비 사업 성과
홍수위 저하
4대강추진본부는 4대강 준설로 2010년 7월말 기준, 홍수위가 남한강 여주교-남한강교 구간에서는 0.66~1.23m, 낙동강 구미보 11.4km 상류 지점에서는 최고 1.7m까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 지역에서 지류 홍수 방어에는 악영향을 준다.
시민 쉼터 개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선도사업 지구 가운데 한 곳인 낙동강 둔치 부산 북구 화명지구가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서 친환경 쉼터로 새롭게 탄생했다. 비닐하우스와 농약, 비료, 쓰레기 등으로 뒤덮였던 낙동강 둔치를 자연생태계를 복원했다. 생태학습장과 야구장 2곳, 테니스장 10곳 등 각종 체육시설 31곳과 자전거도로 등이 들어선 주민의 쉼터도 등장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