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을 위한 중국사 14장 군벌시대와 국공합작
- 최초 등록일
- 2013.07.02
- 최종 저작일
-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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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군벌시대 (1916년 ~ 1928년)
Ⅱ. 제1차 국 공합작과 국민혁명
Ⅲ. 남경 국민정부 시대
Ⅳ 제2차 국·공 합작과 항일전쟁
본문내용
통치권력을 강화하려던 원세개가 제제운동 중 죽고(1916) 군벌시대가 시작
잦은 전란, 군벌의 경제수탈, 제국주의 열강과 결탁, 통일된 경제질서의 미숙으로 인한 민국역사 암흑기.
제 1차 국공합작
군벌 타도와 반제국주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손문은 소련의 지원을 받아 공산당을 받아들이는 형식의 국민당 조직 강화
독자적인 혁명군과 대중적 기반을 얻어 군벌타도를 위한 북벌 전쟁을 일으킨다.
도중에 대중운동이 과격해지자 국민당은 배후에 있던 공산당을 축출함.
1928 군벌시대의 종식과 남경정부 시대
합작이 결렬된 상태에서 북벌의 완성.
<중 략>
5.30운동의 결과와 공산당의 영향
노동운동이 반제국주의 운동의 ㅅ앞장서면서 대중운동에서 공산당의 지도역량의 강화
공산당원의 수가 운동을 게기로 양적으로 확장
기왕의 소수 지식단체에서 노동자가 참여하는 당으로 전환하는 계기
광주의 유혈사건 이래 국민당이 보여준 영국에 대한 강경책/ 불평등조약 철폐 요구는 북경정부와 기타 지역 군벌의 미온적 태도와 확연히 대비되며 대중적인 지지도를 높임
국민당과 공산당의 역량을 증대시켰지만 국민당과 대립이 심화됨
공산당 지도하의 노동운동이 급진적 양상을 보이자 국공합작을 유지하면서 국민당정부의 권력을 확보, 강화하려는 지도층은 공산당의 대중운동 침투를 배우 우려하고 있었다.
<중 략>
국민정부 1942년 3월 국가총동원법 공포, 국민당 일당독재체제 강화, 국민정부군은 전체적으로 패퇴 거듭
정부 안에서는 장개석의 독재를 지탱해 주던 기관인 남의사와 CC단 간의 갈등, 삼민주의청년단과 국민당의 갈등 빚어짐
공산당 지배지역과 지배인구 크게 감소
대대적인 생산운동 벌임, 당내의 사상과 조직을 통일하기 위해 1942~1943년에 걸쳐 정풍운동 벌임
정풍운동 : 당내의 주관주의, 파벌주의 일소, 왕명 등 소련유학생파와 코민테른의 영향력 배제, 모 택동의 권위 확립
1945년 미국이 필리핀 탈환,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 투하.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