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어에 관한 문제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문
1. 합성어 처리의 재검토
2. 합성어를 가리는 기준
2.1 구문론적 기준
2.1.1 내적 비분리성
2.1.2 외적 분포 관계
2.2 의미적 기준과 융합 관계
2.3 의미적 융합 관계의 유형
2.4 보조적 기준
3. 합성어 구분의 실제
4. 합성어와 한자어의 문제

Ⅲ. 나가며

Ⅳ. 논의 제기

Ⅴ. 참고 문헌

본문내용

1.들어가며
합성어의 설정 기준에 관한 문제
-합성어의 설정 기준은 논자·이론·관점에 따라 그 정의가 일정치 않고, 해석·적용에 있어서도 상이하다.
합성어와 한자어와의 관련 문제
-우리말에 들어온 한자어 중에는 단일어나 합성어라고 단정을 짓기에 어려운 것들이 있다.
1. 합성어 처리의 재검토
최현배(1961), 겹씨(합성어)의 성분 : “낱말”
하지만 서(1990)에서는 이 규정이 문제가 된다고 주장.
(1) 세월, 춘추
(2) 모녀, 부자 효녀, 열녀, 천지
(3) 갑을, 동서, 남북 → 내가 갑이고 네가 을이다.
홍길동이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
“세(歲)가 가고 월(月)이 간다.” 와 같이 한자로 글을 써
놓으면 그 뜻이 통하지만, 그것을 입말로 옮겼을 때는
우리의 말이 되지 못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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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철, 「漢字語 單語形成에 대하여」, 국어학/29, 261-308, 국어학회,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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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휘, 「On Defree of Ideiomaticity」, <언어>, 2-2,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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