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의 종류
- 최초 등록일
- 2013.12.31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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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칵테일의 정의
2. 칵테일의 기본 기법
3. 칵테일 조주
3-1 진 베이스 칵테일
3-2 리큐르 베이스 칵테일
3-3 위스키 베이스 칵테일
3-4 브랜디 베이스 칵테일
3-5 럼 베이스 칵테일
3-6 보드카 베이스 칵테일
3-7 와인 베이스 칵테일
본문내용
1. 칵테일의 정의
술을 제조된 그대로 마시는 것을 Straight Drink라고 하며, 섞어서 마시는 것을 Mixed Drink라고 한다. 따라서 칵테일(Cocktai)은 Mixed Drink에 속한다.
칵테일은 여러 가지 양주류와 부재료로서 Syrup, Fruit, Juice, Milk, Egg, Carbonated Water 등을 적당량 혼합하여 색(Color), 향(Flavor), 맛(Taste)을 조화있게 만드는 것으로서, 서로 달느 주정분을 혼합하여 만드는 방법과 주정분에 기타 부재료를 섞어 만든느 방법 등이 있다. 이들 재료가 Shake나 Stir 등의 방법에 의해 혼합되고 냉각되어 맛의 하모니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술의 권위자인 미국의 David A. Embury는 'The Fine Atr of Mixing Drinks'라는 저서에서 칵테일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칵테일은 식욕을 증진시키는 윤활유이다. 따라서, 칵테일은 식욕을 감퇴시키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칵테일은 식욕과 동시에 마음도 자극하고 무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즉 칵테일은 가격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분위기와 예술적 가치를 마시는 것이다.
칵테일은 아주 맛이 있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혀의 맛, 감각을 자극할 만한 샤프함이 있어야 한다. 너무 달거나, 시거나, 쓰거나, 향이 너무 강한 것은 실격이다.
칵테일은 얼음에 잘 냉각되어 있어야만 가치가 있다. 손에서 체온이 전해지는 것조차 두려워 일부러 스템이 달린 칵테일 글라스를 이용하고 있다.
2. 칵테일의 기본 기법
칵테일을 만드는 기본적인 기법은 크게 다섯 가지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