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문·이과 통합, 융합교육의 가능성 연구 리포트A+
- 최초 등록일
- 2014.02.07
- 최종 저작일
- 20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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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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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융합교육의 필요성
3. 융합교육의 의미와 수준 합의의 필요
4. 융합교육을 위한 대학의 구실
5. 학교에서 가능한 융합교육
6. 대학입시에서 융합교육 결과 반영
7. 교육적인 수업에서 융합교육의 시작
본문내용
1. 서론
융합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문·이과 통합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교육부에서 수능 문·이과 통합(안)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것으로 보인다. 비록 수능 통합(안) 추진이 2017학년도 이후로 미루어지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되었지만, 지난 2013년 11월 서울대학교에서 의과와 치의예과 대학 입시에서 문화 학생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고등학교에서 문·이과 통합과 융합교육에 대한 관심에 불을 지피게 된 것이다.
물론 현재와 같이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2학년부터 문과와 이과를 선택하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나 문·이과 통합 운영에 대한 주장은 과거에도 있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고등학교에서 해결하지 쉽지 않은 현실적인 문제들로 인해 문·이과 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그리고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개선에 대한 논의가 적극적으로 개진되지 못한 것이다.
<중 략>
또한 대학 입시에서 이과를 지원하게 되면 학생부 사회 과목 성적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성적은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할 것 같은 과학 과목을 회피하고 사회 과목을 이수하여 ‘합리적·전략적으로 버리는’ 성적관리를 하는 학생도 있다. 이러한 학생들을 제어하는 방법은 학교에서 이수한 사회와 과학 과목 모두를 학생부 교과 성적에 반영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대학 입시에서 이수 교과의 성적을 반영하는 방법은 가장 하책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