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블레이드 러너
- 최초 등록일
- 2017.10.23
- 최종 저작일
- 2017.10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해리슨 포드(릭 데카드), 롯거 하우어(배티), 숀영(레이첼), 프리스(대릴 한나), 윌리엄 샌더스(세바스찬)
개봉: 1982년 6월 25일(미국)
러닝타임: 117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이야기
2. 튜링 테스트
3. 감정
4. 결론
본문내용
때는 2019년 11월이다. 장소는 LA다. 차이나 타운과 일본의 위력을 볼 수 있다. 당시는 ‘재팬 애즈 넘버 원’의 시대였다. 지금의 드론으로 이해되는 나는 자동차와 오프 월드라는 식민 행성 등이 특기할 만하다.
타이렐사는 넥서스 6형 안드로이드를 만들었다. 보통명사로 리플리컨트 즉 복제품이라 불렀다. 카피(복사)와 리플리컨트(복제)는 다른 말이다. 리플리컨트는 아이덴터티가 있다. 리플리컨트는 노예노동과 행성탐험에 종사한다. 한데 이들이 행성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인간은 그들 리플리컨트를 인간의 적으로 규정하고 블레이드 러너를 지명하여, 리플리컨트를 제거하도록 한다.
레온, 배티(전투용), 조라(댄서), 프리스(위안용) 등 4명이 지구로 들어온다. 타이렐 사의 신제품인 레이첼도 자신이 리플리컨트 임을 알고 도망을 간다. 이들을 처단하는 것이 데커드의 미션이다.
(1) 데커드는 인공뱀의 비늘로 조라를 찾아낸다. 조라는 도망치다 사살된다.
(2) <정신차려, 죽을 시간이야>
라는 엄청난 말을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데커드는 레온에게 죽일 상황에 처하지만 레이첼이 구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