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블레이드 러너
- 최초 등록일
- 2005.12.09
- 최종 저작일
-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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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 수업을 들으며 열심히 필기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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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스콧 감독은 스필버그 감독과 더불어 미국의 3대감독. 할리우드에 속해 있으면서 조금 벗어나는 감독.
블레이드 러너는 인조인간 액서스와 관련, 배경은 2019년에 벌어질 사건 내용.
2001오딧세이, 매트릭스와 더불어 꼭 봐야할 영화라고 할수 있다.
이 영화는 로이와 데커드라고 하는 인조인간이 등장
인조인간 로이와 데커드를 만든 과학자가 인조인간이 자신을 만든 과학자를 살해, 다시 인조인간을 살해하는 과정이 영화에 등장
영화내용은 “인조인간과 인간의 싸움”이라고 볼수 있다
#스크린 상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부분 : 영화전체가 어둡고 칙칙한 안개가 깔린듯한 분위기로 전개됨. 영상의 색깔에 주목. 스콧감독이 <블레이드 러너>를 통해 2019년이라는 미래의 시간이 2005년에 사는 우리들에게 불안의 근원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스크린 전편을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로 깔고 있고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이러한 분위기는 사그러들지 않는다
영화의 렌즈를 이용하는 리들리 스콧의 의도적인 의도를 보고 이해할수 있어야 함!(영화스토리보다)
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중 데커드 -> 인조인간이나 실제로 서양철학사에서 큰 업적을 남긴 데카르트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 (서로 유사성이 있다)
이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인조인간, 다시 말해서 겉모습은 인간과 유사한 인조인간에 대한 이야기
ET는 인간과 겉모습이 다르지만 인조인간은 인간의 겉모습과 같아 구분할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인조인간과 인간사이에는 유사성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데카르트와 데커드의 유사성, 인조인간과 인간의 유사성, 이것이 블레이드러너에서 다루고 있는 한가지 중요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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