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연중행사 소개
- 최초 등록일
- 2018.05.10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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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陽曆양력 中心의 生活생활
o 옛날에는 太陰曆태음력을 사용했으나 메이지(明治명치) 維新유신 이후 급격한 서양化화에 따라1872년에 태양력을 採用채용키로 하고 이듬해부터 현재까지 태양력 사용
- 한동안 일상생활에 태음력을 쓴 경우도...그러나 지금은 거의 태양력 : 한국과의 差異點차이점
▲ 1월
o 오쇼가츠(お正月정월)라고 하고 1월 1일을 원일(元日:간지츠) 혹은 원단(元旦:간탄)이라는 점에서는 우리의 설날과 같으나 풍습은 다름
- 통상적으로 1월 3일까지 휴무
- 정월에는 새해의 가미사마(神樣)인 ‘정월님’을 맞이하는(待つ=松마쓰) 중요한 의미. 그 가미사마가 내려오는 목표물로서 집 입구나 집안에 나무를 세웠는데, 주로 문앞에 소나무[가도마츠(門松문송]를 세움
- 또 神社에 있는 것처럼 집 주위에 금줄(=시메나와)을 쳐서 신성한 구역으로…요즘은 간략하게 문앞에 장식용 금줄을 다는 경우가 많음
- 새해의 가미사마에게 바치는 떡인 가가미모치(鏡餠경병)를 올려 놓았다가 1월 11일에 나누어 먹음. 그 때는 보통 고기나 채소를 넣고 떡국(조니雜煮)를 끓임=おぞうに
o 오세치(お節) 요리 : 설에 먹기 위해 준비하는 명절음식
- 주로 달게 조리고, 볶거나 삶은 음식이 많음. 말린 멸치새끼 볶음, 去頭截尾거두절미 말린 청어를 다시마에 싼 다시마말이, 강낭콩과 고구마를 삶아 으깬 뒤 밤을 넣은 것, 우엉과 연뿌리, 토란, 인삼, 소귀나물 등이 代表的대표적 飮食음식
- 오세치는 '오세치쿠[御節供]'의 준말로, 음력 五節句오절구 때 신에게 공양하던 음식을 의미.
- 이것이 에도시대 말기에는 서민들에게 널리 퍼졌으며, 지역이나 집안에 따라 특색있는 요리로 발전. 특히 설날에 먹는 요리로 자리 잡은 것은 敗戰패전 이후.
¤ 검은 콩은 건강을 의미하는 まめ에서 黑豆흑두(くろまめ)
¤ 다시마는 기쁨을 의미하는 喜희(よろこ)ぶ에서 昆布곤포(こんぶ)
¤ 도미는 축하를 의미하는 めでたい에서 (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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