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학의 조건
- 최초 등록일
- 2018.09.19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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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국의 QS와 한국의 중앙일보는 매년 대학평가를 실시하고 순위를 공개하고 있다. 그들은 교수들의 연구실적, 학생들의 교육성과, 외국인 학생 및 교사의 비율 등을 책정하고 있다. 이들의 평가결과를 신뢰하는가와 그렇지 않은가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이들이 대학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등의 사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들의 사회적 영향들 중 하나는 사람들이 명문대학을 규정할 때, 주로 그들의 순위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명문’은 가치판단적임으로, 사람마다 생각하는 명문대학은 다를 수 있다. 본고에서는 필자의 ‘명문대학의 조건’에 대해 써내려보고자 한다.
명문대학의 조건을 제시하기에 앞서, 대학의 핵심목표 및 기능을 알 필요가 있다. 명문이 되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남들이 인정할만한 훌륭한 성과를 내야하기 때문이다. 대학의 목표는 대학의 정의로부터 쉽게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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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OC”, http://www.kmoo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