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경영자가 요구하는 바와는 달리 근로자들은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렇게 근로자들이 최선을 다하는지를 늘 감시할 수 없는 경영자는 다른 방법을 모색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하나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라.
- 최초 등록일
- 2019.03.18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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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본론
1. 근로자의 근무태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
2. 저성과자의 성과를 올리기 위한 방안들
III. 결론
IV. 출처
본문내용
I. 서론
기업의 경영자들은 조직의 구성원들이 근무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업무의 성과를 제고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종종 근로자들은 근무시간에 다른 일을 하거나, 동기가 저하되어 업무의 성과가 낮거나 혹은 다른 이들과 잡담을 하거나, 불성실한 근무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일부 직원이 근무에 성실하지 않은 태도를 보이게 되면 이는 다른 직원들에게까지 옮겨갈 우려가 있다. 또 물리적인 한계와 시간의 한계상 기업의 경영자들은 조직원들이 열심히 근무를 하는지 언제나 감시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 근로자가 불성실한 근무태도를 보이는 것을 ‘근무태만’이라고 부른다. 근로자의 근무태만을 해결하고 저성과자들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들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II. 본론
1. 근로자의 근무태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
근로자의 근무태만의 양상은 다양하다. 어떤 직원들은 일을 충분히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업무수행 속도를 늦추기도 하고, 개인적인 사유를 대서 자리를 비우기도 하며, 회사나 업무에 대한 불만을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니기도 한다.
참고 자료
윤한홍 “인천기지 가스누출 사고 근무태만이 원인”, 중앙일보, 2017.11.30, 2018.03.26
[재판정] "CCTV로 근무태만 징계" VS "개인정보 침해", 김현정, 노컷뉴스, 2016.10.19, 2018.03.26
저성과자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홍석환, 월간 인재경영, 2014년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