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김득신(조선후기화가)
- 최초 등록일
- 2003.10.10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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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전반적인 특징들 ◈
◈ 김홍도 풍속화를 계승. 서민생활을 주로 표현 ◈
◈ 김득신의 작품들 ◈
본문내용
◈ 전반적인 특징들 ◈
【성 명】 김득신(金得臣)
【생몰년】 1754(영조 30) ~ 1822(순조 22)
【본 관】 개성(開城)
【자•호】 자는 현보(賢輔), 호는 긍재(兢齋), 초호는 홍월헌(弘月軒)
【작품】 《파적도(破寂圖)》, 《귀시도(歸市圖)》,《신선도 》, 《송하기승 (松下棋僧) 》
《오동폐월도(梧桐吠月圖)》등
【시 대】 조선 후기
【성 격】 화가
화원이었던 응리(應履)의 아들이며, 응환(應煥)의 조카이다. 화원으로 첨중(僉中)을 지낸 한중흥(韓重興)의 외손자이다. 동생인 석신(碩臣), 양신(良臣), 그리고 아들인 건종(建鍾), 수종(秀鍾), 하종(夏鍾)이 모두 화원이었다. 김득신 또한 화원으로 초도첨사(椒島僉使)를 지냈다.
197년 정조의 초상(정조어진(正祖御眞))의 원유관본(遠遊冠本)을 그리는 데에 이명기(李命 基), 김홍도(金弘道), 신한평(申漢坪) 등과 함께 참여하였다. 풍속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도석인물(道釋人物)화, 산수화, 영모(翎毛)화도 잘 그렸다. 김홍도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풍속화에 산수를 배경으로 삽입시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