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하는 일은 과학인가 예술인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존경받는 바람직한 교육자상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를 정당화
- 최초 등록일
- 2020.02.18
- 최종 저작일
- 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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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학
주제: 교육하는 일은 과학인가 예술인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존경받는 바람직한 교육자상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를 정당화하여 기술하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교육하는 일은 과학인가 예술인가
2. 존경받는 바람직한 교육자상은 무엇일까?
III. 결론
IV. 출처
본문내용
I. 서론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교육이 사람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들은 모두 적절한 교육을 받고 사회로 나왔고, 사회에 나와서도 각자의 필요에 따라 계속해서 교육을 받는다. 어떤 사람은 인성교육에 더 치중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사람은 기술교육에 더 중점을 둘 수도 있다. 교육이 어떤 부분에서 이루어지든지 간에 개인의 필요에 따라서 그 영역이나 기술 등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다. 교육의 영역이 이렇게 다양한 탓에 사람들마다 교육에 대한 시각이 다르기도 하다. 교육하는 일이 과학인지 혹은 예술인지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고, 존경받는 바람직한 교육자상은 무엇일지에 대해서 나름의 생각을 자유롭게 기술해보았다.
II. 본론
1. 교육하는 일은 과학인가 예술인가
교육하는 일은 과학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의 교육은 먼저 가르칠 학생들을 정하고, 그 학생들의 수준을 파악하여 수업목표를 설정하는 것에서부터 이루어진다. 그 다음에는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어떠한 학습경험을 줄 것인지에 대해서 살펴보고, 수업을 마무리 하는 과정에서는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이 얼마만큼의 성과를 거두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그 발달과정에 따라서 어떠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고려하여 교육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참고 자료
가르치는 활동은 과학인가 예술인가? 이혁규, 중등우리교육 2009년 4월호
교직과정 이수중인 대학생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교사상의 탐색, 이윤식, 한국교원교육연구,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