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의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을 제시해 보시오

소개글

홉스테드((G. Hofstede)가 제시한 사회문화적인 차원 즉 ‘권력거리(power distance)의 크기, 집단주의(collectivism) 대 개인주의(individualism), 여성성(feminity) 대 남성성(masculinity), 불확실성 회피(uncertainty avoidance)의 강도 등’에 따라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정체성을 제시해 보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홉스테드의 제시한 4가지 사회문화적인 차원
(2) 한국인의 사회 문화적 차원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화의 개념은 연구자의 연구목적과 분야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다. 이러한 이류 때문에 같은 문화적인 현상일지라도 사람과 장소, 시간에 따라 다르게 설명되어 우리의 문화 이해를 종종 어렵게 만든다.
문화란 개념 자체가 매우 복잡하고 복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문화에 대한 연구는 체계적 접근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 중 홉스테드는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강화되는 정신적 프로그램을 지니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이 한 나라의 문화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그는 40여개 국가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이러한 정신적 프로그램을 4가지의 근본적인 가치차원으로 나누고 각 국가를 4가지 가치차원을 기준으로 분류하였다(Hofstede, 1980). 홉스테드가 제시한 4가지 문화적 차원-권력거리의 크기, 남성성 대 여성성, 집단주의 대 개인주의, 불확실성 회피-는 문화주체인 개인의 심리적 상황을 잘 나타냈으며 이후 1988년 5번째 문화차원을 추가하였다. 이번 글에서는 홉스테드가 제시한 4가지 사회문화적인 차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한국의 현대문화 교안. 배론 평생 교육원
G. Hofstede, 차재호, 나은영 역, 세계문화와 조직 (1995) 학지사
황선대, 한미간 문화차이의 실증분석(2005) 국제지역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