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저항성,IR
- 최초 등록일
- 2021.03.03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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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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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당뇨란
2. 증상
3. 원인
본문내용
1. 당뇨란
혈액 속의 포도당의 농도
표준치 : 혈액 100ml 당 포도당의 농도 100mg
호메이시스(항상성) 중 혈액의 양 중요하다.
포도당의 농도가 많고 적으냐에 따라 당뇨냐 아니냐 정해져 있다.
식전( 공복 시)
- 혈액 속의 포도당의 농도가 70 ~ 100mg 정상
- 126mg 넘어가면 당뇨라고 한다.
혈액 속에 포도당의 농도가 너무 많다.
식후(2시간 지나 메타볼리즘- 대사가 이루어지기 시작 했을 때
- 혈중의 포도당의 양
110 ~ 140mg 정상
- 당뇨 판정은 200mg
2. 증상
① 다갈 - 물 먹어도 갈증
② 다식 - 계속 먹고 싶다.
③ 다뇨
⇉ 살 빠지지 않고, 이유없이 만성피로 오고, 피가 끈적거린다.
혈액 못 움직인다. 세포호흡 못 하니까 세포는 밥 달라 하고, 혈액에는 밥이 가득 있다. 소장에서 포도당 만들고 세포는 포도당 없다.
3. 원인
밥을 정상적으로 먹는데 먹는 포도당이 소장에서 포도당으로 바뀌어 간으로 간다. 정상적인 메카니즘 되는데 포도당이 세포로 못 들어가는 것은 인슐린수용체 문제이다.
인슐린이 베타세포에서 만들어지는데 문제는 세포로 흡수가 안 된다.
인슐린이 나오는데 세포로 못 들어가는 것이 문제다.
결과적으로 포괄적인 원인은 인슐린 수용체 문제다.
포도당의 원료는 탄수화물이 입으로 들어오면 녹말이 아밀라아제 의해 엿당으로 바뀐다.
소장으로 내려오면
① 엿당을 포도당으로 바꾸는 것은 말타아제
② 설탕은 포도당이 과당으로 되려면 끊어주는 효소는 소장의 수크라아제
③ 젖당(우유)은 포도당,갈락토오스 분해하는 효소는 락타아제다.
소장에는 포도당만 있다. 소장의 모든 포도당은 간으로 간다. 간문맥(혈관)을 타고. 포도당은 인슐린이 데리고 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