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
- 최초 등록일
- 2021.05.18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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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들어가기
2. 이슬람교와 개신교의 특징
ⅰ. 이슬람교
ⅱ. 개신교
3. 사태를 바라보는 여러 시각
ⅰ. 샘물교회 선교활동에 대한 부정적 시각.
ⅱ. 탈레반의 행동에 대한 부정적 시각(선교활동의 문제를 전제함).
4. 문제점과 미래 대안
5. 마치며
본문내용
1.들어가기
2007년, 큰 이슈라고 할 수 있는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피랍사건)는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와 문제점을 남겼다(정치, 외교, 종교적 등). 이러한 피랍사건으로 인해 필자는 발제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우리는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가?)』를 통해 피랍사건에 대한 생각을 전하고자 한다. 하지만 발제에서는 정치부분이나 외교부분의 내용을 다루기보다는 일단 사태의 과정을 간단히 살펴본 후 사태의 주원인이 되었던 두 종교의 특징(이슬람&개신교)을 살펴보겠다. 그리고 피랍사건을 바라보는 여러 시각과 필자의 의견을 통해 문제점과 현재 종교단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보려고 한다.
-2007년 7월 13일 아프가니스탄으로 출국(샘물교회 교인 20명 출국)하였다. 그리고 현지에 와 있던 3명과 합류.
-그 후 2007년 7월 19일 봉사활동 및 선교를 목적으로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하고 있던 한국인 기독교 신자 23명이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 탈레반 무장 세력에 의해서 납치되었다.
-얼마 후 7월 25일 배형규 목사와 7월 31일 심성민씨는 탈레반의 의해 피살됨.
-2명의 피살당한 후 온갖 루머와 추측이 오고 갈 때 8월 13일 김지나씨와 김경자씨가 먼저 석방되었다. 그리고 8월 17일에 귀국하였다.
-한국 정부와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단체 측은 8월 28일 오후(한국시각) 아프가니스탄 가즈니주 적신월사(赤新月社·이슬람권의 적십자사) 사무실에서 4차 직접 협상을 갖고 인질 19명 전원 석방에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7월 19일 발생한 이번 사태는 40일 만에 해결되게 됐었다.
-그리고 9월 2일 19명은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함으로 피랍사건은 형식적으로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피랍사건을 통해 종교문제를 안겨주었다.)
2. 이슬람교와 개신교의 특징
우리는 이슬람교에 대해서보다는 개신교, 불교 그리고 천주교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