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와 극성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2.02.16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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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결과
2. 토의 및 해석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번 실험은 주어진 시약들을 물과 헥세인과 같은 극성 그리고 비극성 용매에 용해시켜 해당 물질들의 극성을 알아보는 실험이다. 이 실험에서 다뤄지는 주된 원리는 바로 분자의 극성으로 생기는 파생 특징인 친수성과 소수성이다. 결국 극성은 극성끼리 비극성은 비극성끼리 서로 친하다는 원리를 이용한 실험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분자를 이루는 분자식은 같지만 분자구조에 따라서도 용해에 차이를 줄 수 있으며 작용기가 유무에 따라 극성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음을 해당 실험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실험결과를 보면 대부분 예상과 같이 결과가 나왔음을 알 수 있다. 예상과 맞지 않았던 오차는 밑에서 다시 서술하기로 하겠다. 실험1부터 간단히 왜 이러한 결과가 나왔는지 생각해보자.
<실험 1>
: 실험 1은 물질의 성질이 비슷한 것 끼리 잘 섞이는지를 알아보는 실험으로 극성을 가지는 물질은 물과 함께 섞었을 때 쌍극자-쌍극자 상호작용에 의하여 안정화되기 때문에 서로 골고루 섞이게 되며 OH기를 가지는 에탄올, 메탄올, 아세트산은 물과 잘 섞인다. 아세톤은 카보닐기를 가져 극성을 가지지만 비극성의 요소도 유지되기에 헥세인에도 섞이는 특징을 보인다.
참고 자료
L.G Wade, Jr, ‘ORGANIC CHEMISTRY’, PEARSON 7th